발톱은 표면이 단단하기 때문에 바르는 약이 흡수되는 것이 어렵습니다.
발톱에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고 치료 효과가 높은 파장의 레이저를 이용하여
조갑 내에 침투된 곰팡이균만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좀 환자의 인설(살비듬)에는 곰팡이균이 많이 들어있어 직접적인 피부 접촉은 물론,
간적접인 접촉을 통해서도 전염 및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이나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걸어 다니면서 피부에 손상이 생긴 틈을 통해 감염될 위험이 더 높습니다.
Healer laser(힐러 레이저) 1064nm(long pulse)는 의료기기법을 준수하여 개발되었으며 식약처 허가 승인을 받은
실손보험 청구가 가능한 손·발톱 무좀치료 레이저입니다. 1064nm 파장을 이용하여 손·발톱 아래에 위치한 무좀균에 열에너지를
전달하여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적은 통증으로 무좀의 원인이 되는 곰팡이균을 사멸하여 건강한 손·발톱이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10~15분 이내로 짧은 시술시간
개인 실비보험 처리가 가능 (경구 항진균제 복용이 어려운 경우)
온도센서가 장착되어 있어 효과적인 시술 및 안전한 치료
장기적인 약물 복용 관계없이 간단하게 시술 가능
한달에 두번씩만 피부과에 방문하여 치료